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5-31 00:18: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독자투고
'안전속도 5030'- 속도를 줄이면 안전이 보인다!
정선관 문경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경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23일(일) 17:42
ⓒ 경북연합일보
국도와 고속도로망이 잘 정비된 우리나라의 도로를 운행하다 보면 1차로에서는 어김없이 쌩쌩 달리는 운전자가 많다. 과속은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자 피해가 커지는 원인이므로 안전속도로 운행해야 한다. 정부에서는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도시지역의 차량 속도를
일반도로는 시속 50km,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km 이하로 하는 속도 하향 정책이다. 2019년 4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1년 4월 7일부터는 전국 도시지역(주거지역, 상업지역,공업지역)의 일반도로 최대 속도가 시속 50km로 낮아진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시속 60km에서 시속 50km로 낮췄을 때 통행시간이 2분 증가 되었지만 속도 하향에 따른 교통체증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산 영도구의 연구 자료에 의하면 '안전속도 5030'의 시행 결과 교통사망자는 24.2% 감소, 보행자 사망은 37.5% 감소 됐다고 한다.
 1965년 미국의 학자 네이더에 따르면 '어떤 속도도 안전하지 않다'고 한 것처럼 속도에 의한 충격에 크고 작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이처럼 교통안전에 있어서 속도를 줄이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임에는 틀림 없다.
 '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정부의 의지가 담긴 정책이므로 운전자, 보행자 모두 이해하고 실천해 주기 바란다.
 효과적인 정책이 시행되기 위해서는 도로관리청과 정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확보가 우선이며 운전자 및 보행자 모두가 동참할 때 가능한 일이다. 속도를 줄이면 안전이 보이는 것처럼 지금부터 도로에 맞는 규정된 속도로 운행하는 운전습관을 가지도록 하자. 이미 안전은 우리 곁에 성큼 와 있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는 SMR, 영덕은 대형원전…경북이 미래 에너지 최적지
경북농기원, 사과 대목 고사 주범 ‘흰비단병’ 방제기술 개발
구미에 AI 훈련센터 개소…제조업 AX 전환 속도
딥테크 창업도시 대구, 글로벌 스케일업 가속
대구지방환경청, 고농도 오존 대응 캠페인 실시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경주의 더 큰 미래 위해 압도적 승리
노사평화의전당, 샤스타데이지 활짝
대구시, 노동부 ‘버팀이음 프로젝트’ 선정
대구시, 하수도 취약지역 선제 점검
군위읍,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긴급 병원 이송
최신뉴스
경북도, AI 돌봄로봇 127대 시범 보급…‘미래형 공공  
경북 ‘고유가 지원금’ 신청률 90% 돌파  
안동 한일정상회담 효과 잇는다…日 지방정부와 교류협력 강  
문경시 하반기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영양 목재문화체험장 야간 프로그램 15회 운영  
상주 경천대 전기버스 무료 운행  
“저출생 막아라” 안동시, 출산·양육 지원체계 강화  
영주시, 국방 드론 실증거점 조성 날갯짓  
경주시의 한심한 ‘장례문화’ 정책  
지난해 경북 농가소득 5858만원 '전국 2위'  
대구시, AI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센터 구축  
구미 국가산단 인공지능 전환 속도 낸다  
‘1000원 달성행복택시’ 수혜지·배차 늘린다  
대구교육청, 여름철 폭염 대책 가동 본격화  
군위 삼국유사면, 이웃사랑 자원봉사 실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852
오늘 방문자 수 : 258
총 방문자 수 : 40,549,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