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6-16 03:08: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기고
안전속도는 생명존중의 시작!
정선관 문경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8일(화) 17:43
ⓒ 경북연합일보
보행자로서 큰 도로변을 걷다 보면 굉음을 울리며 급발진하는 차량을 가끔 보았을 것이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빨리 가려는 경우도 있거나와 단순히 다른 운전자보다 빠른 운전을 하려는 얌체족도 있어 사고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안전한 속도는 어느 정도를 지칭하는 것일까? 그것은 교통사고가 나지 않을 정도의 제한속도(법정 속도)와 같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도로에서는 시속 60km, 자동차 전용도로의 경우는 최저속도 30km, 최고속도 90km, 고속도로 2차로 이상의 경우 최저 50km 최고 100km를 말한다. 이처럼 도로마다 제한 속도를 규정해 놓은 것은 그 이상을 초과하면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말해 준다.
 속도와 운동 에너지는 비례하기 때문이다. 시속 60km로 주행 중 충돌 시의 충격량은 14.2m (5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것과 같고 60km에서 50km로 17%만 낮추어도 충격량은 31% 감소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운전자가 안전속도를 지켜야 하는 이유가 있다.
 하지만 운전자가 안전속도를 지키기는 어렵다. 실제 운전을 하다 보면 차량의 좋은 성능으로 인해 과속을 하기 마련이며 예고된 고정식 무인 단속에 단속되는 사례를 보아도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안전속도에는 서행으로 안전운전해야 할 곳도 있다. 서행하지 않으면 위험한 곳이기 때문인데 교통정리가 행해지지 아니한 교차로, 도로가 구부러진 곳 부근, 비탈길의 고갯마루 부근, 비탈길의 내리막길 그밖에 지방청장이 지정한 곳으로 서행하는 것이 안전한 교통의 방법이다.
 경찰은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생명 지키기 100일 계획'을 세워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는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 노인, 어린이도 적극 참여 해야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생활도로나 보행자가 많은 곳에서의 안전속도를 유지하는 운전자는 이미 생명존중을 실천하고 있는 고귀한 습관이다. 운전대를 잡은 순간 안전운전이 곧 생명존중의 시작임을 잊지 말길 바란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대구국제뷰티엑스포 11일 개막
경주시 차량 범죄 대응력 끌어올린다
2차 공공기관 유치전 ‘총성 울렸다’
봉화군,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서 ‘우수상’
3선 복귀 주낙영 경주시장 “공약·현안사업 속도 높여야”
대구시,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 추진
영주 반려동물 놀이터 11일부터 운영 개시
대구시, 구강의 날 맞이 구강관리 실천문화 확산
영양군보건소, 하절기 방역소독사업 본격 추진
논공 위천 파크골프장 확장 이달 착공
최신뉴스
민선 9기 도정 밑그림 그린다…‘경북 대전환 준비위원회’  
‘SMR 초도호기 건설’ 경주 외엔 대안 없다  
‘예천장터’ 전 품목 10% 할인 이벤트  
문경 달빛사랑여행 ‘가족애 쑥쑥’  
영주시 임대사업용 불용 농기계 139대 매각 입찰  
안동시, 청년 창업기업 로컬브랜드 키운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참정권 침해냐, 부정선거냐  
대구교육청, 학부모선언문 쓰기 행사 콘텐츠 추진  
우기 대비 영구임대주택 안전점검 실시  
‘또래 상담 처방’ 마음약국 운영 호응  
대구자경위,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달성군 프리미엄 베이커리 ‘사색비슬’ 특허  
농작업 안전띠 죈다…경북도, 현장 관리체계 구축  
K-식품·화장품 남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3,293
오늘 방문자 수 : 3,055
총 방문자 수 : 40,813,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