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의성군청 윤필재, 설날씨름 태백장사 등극
결승서 유환철 3-1 제압 '꽃가마'
생애 첫 설날장사 통산 6번째 우승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27일(월) 20:39
|
|
|  | | | ↑↑ 2020 홍성설날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로 우승한 의성군청 윤필재가 꽃가마를 타고 경기장을 돌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윤필재(의성군청)가 통산 6번째 태백장사에 등극했다. 지난 23일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0 홍성설날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kg 이하) 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유환철(용인백옥쌀)을 3-1로 제압하며 최강자 자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윤필재는 생애 첫 설날장사 등극이자 통산 6번째(2017 추석대회, 2018 추석대회, 2019 음성대회, 2019 구례대회, 2019 추석대회, 2020 설날대회) 태백장사에 등극했다. 윤 선수는 경주 출신으로 신라중학교를 졸업하고 씨름 명문인 의성공고(교장 박원현)에 입학해 2012, 2013년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고등부 개인전에서 연승해 씨름계의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다. 이날 윤필재의 독무대는 이미 예상됐다. 2018년 두차례, 2019년 세 차례 우승했던 윤필재는 설날 대회에서는 처음 우승하며 통산 6차례 태백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첫째 판에서 2초 만에 잡채기를 당해 쓰러졌던 윤필재는 둘째 판에서는 밀어치기로 균형을 맞췄다. 힘을 앞세운 윤필재는 셋째 판에서 밭다리 공격을 시도하는 유환철을 번쩍 들어 올려 들배지기로 마무리,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넷째 판에서도 들배지기로 유환철을 모래판에 쓰러뜨려 태백급 최강의 자리를 확인했다. 순위 결정전에서는 오준영(용인백옥쌀)이 안해용(구미시청)을 2-1로 꺾고 3위에 올랐다. 김희동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