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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숭아꽃 추출물 발효액이 살려주는 '쌩얼의 자신감'
20일 경주 토종 브랜드 화장품 '산도화' 출시
특허받은 산복숭아꽃과 회화나무 추출물 등
17가지 자생식물 발효액으로 만든 로컬 화장품
피부 보약 가득 담은 자연유래 발효 성분으로
건강부터 챙기는 미백·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발모제의 혁명' 극찬 받은 탁월한 두피 관리제
'장발짱' 시리즈와 먹는 치료제 '바이오 셀'
샴푸류 제외 화학원료가 전혀 들어 있지 않고
모든 재료를 천연 생약재·유기농 농산물만 사용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6일(목)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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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21세기는 변화와 경쟁을 추구하는 시대이며, 여성의 시대이다. 감성과 창의력, 그리고 우연한 사고에서 우러나오는 아름다운 내적 경쟁력을 가진 여성, 그리고 섬세한 경영전략과 자유로운 활동영역을 가진 여성이 이제 우리 경제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는 시대다. 경주지역의 여성 중소기업인 김무영 (주)젠셀 대표는 더 편리하게, 더 건강하게, 더 아름답게를 를 추구하며 오는 20일 경주 토종 브랜드 화장품 산도화 '산도화 수윤(秀潤)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여성 발명가 김무영 대표 김무영 대표는 뷰티 관련 업종에 어울리는 외모를 가지고 있는 얼짱 CEO로 알려져 있다. 토탈 뷰티숍을 43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탈모 고민을 토로하는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다가, 자연유래 발효물 연구에 어느덧 23년을 바쳤다. 대구한의대학교 부속 대구한방병원에서 헤어토닉 및 한방식품의 탈모방지 효과에 대한 임상효능 평가 성실히 수행하해 그 임상효과를 검증했다. 2018년 2월에는 화장품약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어린 시절부터 고모들의 미용실은 놀이터가 됐다. 미용실 손님들이 귀엽고 예쁘다 하며 내미시는 알사탕 맛에 출근부 없는 미용실 출근부에 도장을 찍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어깨너머로 미용기술을 익혀나갔고 장래 희망 란에는 주저 없이 미용사라 썼다. 그렇게 배운 미용이 오늘 날 그의 천직이 됐다. 2003년 법인을 설립하고, 조그맣게 공장을 짓고 제품을 생산했으나, 회사운영의 미숙함과 자금사정으로 판로를 개척하지 못하고 입소문에 의한 충성고객 중심으로 가내공업형의 회사를 유지했다. 2010년 경주시 충효동에 공장과 연구소를 신축하고 홍보관인 Jeuncell Community & Medirex를 설립했다. 2011년 준공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규모의 경제를 이룰 수 있는 사업원년을 맞았다. 사업이 곧 성공으로 이어진 건 아니었다. 공들여 만들었지만 제품을 홍보할 기회가 없어판로를 개척하지 못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그는 냉엄한 기업경영 환경의 시대적 상황을 인식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여성경영인상을 정립하고, 그에 걸 맞는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예리함과 꼼꼼함으로 무장한 여성 발명가, 여성 CEO 김무영 대표의 호기심과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해 장인정신까지도 엿볼 수가 있다. ■산도화 (山桃花) 추출물, 산도화 수윤(秀潤) 시리즈 "늦은 나이에 연구를 시작했지만 재미있어서 밤새는 줄 몰랐어요" 경주 토종 브랜드 '산도화 수윤(秀潤 ) 시리즈'는 오는 20일 출시를 앞고 있다. 산복숭아꽃, 회화나무꽃 추출물로 미백과 주름개선이 탁월한 기능성 화장품이다. 산도화는 산에 피는 복숭아꽃으로 복사꽃으로도 불리며 꽃잎은 연분홍빛을 띤다. 꽃말은 '매력이다' 약으로 사용할 수 있는 꽃 중에서 최고의 약효를 자랑하며 박목월 시인의 시 '산도화'에서 꽃의 신비로움과 '두어 송이' 피어난 모습에서 동양적인 여백의 미를 느끼게 한다. 김 대표는 경주지역의 자생꽃과 약용식물을 오랜 기간 연구한 끝에 진피층 내 섬유아세포의 증식을 강화시켜 콜라겐의 합성을 촉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뷰티숍 단골 고객들의 피드백도 큰 도움이 됐다. 로컬 화장품 산도화는 산복숭아꽃(산도화)과 회화나무 추출물 등 17가지 자생식물의 발효액으로 만들어 특허를 받았다. 남녀노소 누구나 이거 하나만 바르게 하자는 의지로 개발했다. 피부 보약을 가득 담은 산도화 수윤은 자연유래 발효 성분으로 피부 건강부터 챙기는 미백과 주름개선 효과의 기능성 화장품이다. 산도화, 회화나무꽃, 검은깨, 검은콩, 홍삼, 구기자, 들국화, 솔잎, 측백입, 쑥, 천궁, 미역, 다시마, 녹차, 민들레, 토사자, 복분자 추출물 발효액이다. 無석유계계면활성제 , 無인공색소 , 無광물유 , 無파라벤이 특징이다. 화장품을 평소 잘 바르지 않는 남성분들과 피부가 건강한 20대 여성분들은 '산도화 수윤 토너'만 바르면 된다. 20대라도 건성인 피부에는 겨울철에 토너와 에센스를 같이 쓰시 추천하며 30대~40대는 '산도화 수윤 토너'와 '산도화 수윤 에센스'를 50대~60대는 '산도화 수윤 크림'도 함께 바르거나 피부타입에 맞게 바르면 된다. 김 대표는 "지성과 민감성 피부는 '산도화 수윤 토너'만, 약지성 피부는 '산도화 수윤 토너'와 '산도화 수윤 에센스'를, 건성피부는 여기에 '산도화 수윤 크림'까지 바르고 건성이나 주름 부위에 한 번 더 덧바르라"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고객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떠오른 아이디어를 그저 흘려보내지 않고 실행에 옮겼을 뿐이다"며 "연구든 발명이든 일단은 환경이 최우선이죠. 자연에 해가되어선 안 된다는 생각으로 친환경 발명품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도화 수윤 시리즈'는 현재 와디즈(https://www.wadiz.kr/web/wcomingsoon/rwd/50969에서 에서 런칭을 진행하고 있다. 회원가입하고 ㅡ알림신청ㅡ 카드등록 ㅡ예약주문하면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다.(054-772-1552, 010-2559-7914)
■발모제의 혁명 '장발짱'시리즈와 먹는 치료제 '바이오 셀' 인간에게 있어 모발은 머리를 보호하는 장치일 뿐만 아니라 사람의 인상 및 외모에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풍성한 모발이 '권력' 이라는 우스개가 나올 정도다. 모발의 모습이 변화되면 그 사람의 이미지도 변화되며, 특히 젊음과 아름다움, 이성적 매력도 변화된다. (주)젠셀을 현재의 위치에 올려놓은 것은 '경향닷컴 2009년 하반기 유망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두피 관리제 '장발짱' 시리즈와 먹는 치료제 '바이오 셀'이다. 발모제의 혁명이라고까지 극찬을 받으며 두발이 빠지는 것을 예방해 화제를 낳았다. 샴푸류를 제외한 젠셀의 제품에는 화학원료가 전혀 들어 있지 않고, 모든 재료를 천연 생약재와 유기농 농산물만 썼다. 김무영 대표는 경주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약초와 약용 농산물을 발효, 추출해 탈모치료에 뛰어난 100% 천연성분의 제품 개발에 성공, 임상실험 결과 그 효과를 입증 받았다. 전통적으로 한방에서 많은 한약재 추출물들이 탈모예방 및 발모에 사용돼 왔다. 김 대표는 탈모방지를 위한 샴푸와 헤어토닉, 헤어오일, 환약으로 된 바이오셀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특허 및 발명대상을 받았다. 젠셀은 먹는 식품과 바르는 제품을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모발 관리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증상에 따라 생약 식품으로 모근을 강화하고 영양을 공급한 후 천연물 추출 오일과 생약 식물의 분말을 혼합해 발라주는 방식이다. 김 대표는 "기존의 약물치료는 일시적인 효과만을 보이거나 부작용이 나타나는 등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며 "젠셀 제품은 순수 생약제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소비자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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