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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학교 태권도부 215명 문경서 전훈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5일(수)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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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전국 중학교 태권도부 선수단 훈련 모습. | | ⓒ 경북연합일보 | | 미래의 대한민국 태권도 주역이 될 전국 중학교 태권도부 선수단 215명이 스포츠·전지훈련의 메카 문경시에 소재한 국군체육부대에서 동계 합동전지훈련에 들어갔다. 대전체육중학교 및 대전 오정중학교, 성남 풍생중학교 등 12개 학교가 참가한 본 전지훈련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 간 진행되며, 태권도 상무선수단과 전지훈련 팀이 함께 훈련을 소화하여 재능기부를 통한 자라나는 태권도 꿈나무들의 기량 향상과 더불어 좋은 경험을 선물해 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학교 태권도부 연합팀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문경에서 전지훈련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국군체육부대의 우수한 시설과 전문적인 훈련을 통해 집중력과 경기력이 향상되고 있고, 최첨단 스포츠 시설 환경과 교통 등 모든 면에서 타 지역에 비해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도 문경과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태권도뿐만 아니라 근대 5종 국가대표 선수단, 수영 국가대표 상비군, 핸드볼 국가대표 상비군 등 국내선수단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양궁, 펜싱, 테니스, 농구 등 다수의 종목에서 전지훈련이 예정되어 1월에만 연인원 7천명 이상의 전지훈련선수가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스포츠·전지훈련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다. 임창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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