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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 올해 눈부신 활약
국방부 장관기 5명 선수 전원 입상
창단 후 첫 메이저대회 정상 등극
전국체전 등 우수한 성적 이어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9일(일)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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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 수상 기념촬영 모습. | | ⓒ 경북연합일보 | | 성주군에 따르면 창단 7년차를 맞이한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에게 2019년도는 '창단 후 첫 메이저대회(국방부장관기) 정상', '전국 태권도팀 전지훈련 성주 유치' 등 특별한 한해였다. 2013년도에 창단된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에는 국가대표 선수 및 국가대표 상비군지도자, 국가대표 코치를 역임한 박은희 감독과 국가대표 선수 출신 이서희 코치가 있다. 박은희 감독은 창단 첫해 감독으로 부임해 신생팀으로 전국대회 준우승을 하는 돌풍을 일으켰으며, 지금까지 전국대회 우승을 비롯한 성주군 첫 전국체전 금메달을 안기는 등 우수한 성적으로 사령탑을 맡아오고 있으며 이서희 코치는 박감독과는 2014년에 지도자와 선수와의 인연으로 시작하여 코치로서 6년간 호흡을 맞추며 서로의 눈빛만 보아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 정도의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선수로는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임하경, 장희영 선수를 비롯하여 최민경, 김수림, 최가영 등 총 5명의 선수가 있다. 2013년도 창단 이후 지금까지 도민체전, 전국체전, 전국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대회 때마다 타 지역 대표선수들이 성주군청 선수들을 경계하고 선수 분석을 할 정도로 우수한 기량을 자랑한다. 그간 획득한 120개(금 23, 은 45, 동 52)메달의 성적이 말해주듯 태권도 불모지였던 성주군을 태권도의 고장으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올해 국방부 장관기에서는 5명의 선수 모두가 입상해 창단 이후, 첫 메이저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정상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김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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