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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선 활용을 제대로 하여 관광과 연계해야
정진욱 본보 발행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1일(일)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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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전국 철도 폐선이 901.8km에 달한다. 여기에 경주는 80.31km에 달한다. 이 폐선은 경주의 보고다. 지금까지 철도는 경주시민에게 교통장애를 주었고 소음을 발생하여 주변 집값까지 떨어지게 하는 피해를 주었다. 이제 이 폐선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따라 경주발전에 한 축이 될 수 있다. 경주시는 폐철도활용사업단을 신설하여 적극적으로 처리하려고 하는 것은 시정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폐철도선을 크게 보면 경주역에서 울산까지가 있고 경주역에서 건천까지가 있으며 나원역에서 포항까지가 있다. 경주에서 울산까지 폐선은 시민공청회 때 도로를 활용하여 달라는 청이 많았다. 이외 폐선은 공원 조성을 요구하였고 선도동 앞 폐선은 선도동 주민들이 철거하여 달라고 강하게 주장하였고 김유신장군묘 앞 폐선도 김해김씨 측에서 철거하여 달라고 강하게 주장하였다. 본인은 폐선 활용에 관하여 제안을 하고자 한다. 무열왕릉에서 김유신장군묘까지 약 1.51km는 레일바이크를 설치 관광화하고 철로변에 둘레길을 조성 아베크 코스로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나원역에서 포항까지 25km는 와인, 커피 등을 파는 관광열차로 활용하면 포항 시민들이 경주에 즐기러 오는 관광코스가 될 것이다. 레일바이크 설치나 와인,커피 관광열차를 투자 하겠다는 사람이 있다. 이렇게 되면 경주는 서북쪽에 미약한 관광이 활성화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침 김석기 국회의원이 국토교통위 소속 위원이라 안성맞춤이다. 이를 적극 활용하면 큰 자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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