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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는 중고거래 사기범을 신속히 검거해 국내 최대 금융사기 피해정보 공유망인 ‘더치트’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경주경찰서 수사6팀은 지난 7월 인터넷 중고물품 판매를 빙자해 18명으로부터 340만 원을 편취한 사기범 A씨를 검거해 구속 송치했다. ‘더 치트’ 회원들은 피해자들의 이름을 새긴 감사패와 사기 피의자 검거를 위해 노력한 경찰에 피해자들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전달했다. 경주경찰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사이버 범죄에 대해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수사해 범인을 검거하고 피해 회복과 추가 범죄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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