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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칼럼 최종편집 : 2019-12-05 오후 05:2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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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청정누리호의 방폐물 반입' 논란에 대해
방사성폐기물 운반선인 '한진청정누리호'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이하 방폐물) 1천드럼을 적재한 채 작년 12월 21일부터 울진의 한울원전 선착장에서 오도 가도 못하고 ..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1월 07일
[칼럼]故 임세원 교수를 'Respect' 합니다
5년 전 미국 미네소타대학 호멜(Homel) 연구소에서 방문연구원으로 연수할 때의 일이다.  이제서야 고백하지만, 사실 필자는 호멜연구소의 협력 연구기관으로, 그곳에서 ..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1월 06일
[칼럼]1월의 마음
1월은 마음이 많다. 새해 첫날 해맞이도 연출하고 365개의 생각이 들어갈 열두 개의 방도 특색 있게 정리해야한다. 이맘때쯤이면 사정없이 불어대던 샛바람도 살피고 샛강..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1월 03일
[칼럼]신이 내리던 산
낭산이 수미산에 버금가는 신성한 산이었다는 것은 앞에서 언급했던 낭산의 본래 이름에서도 찾을 수 있다. 그 이름에 산의 성격이 잘 나타나 있다.  『삼국유사』 김유신..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1월 02일
[칼럼]새해에는, 우리 이렇게 달라져요
새해란 새 순 같은 것입니다. 막 움트는 새로운 시간을 키우는 건 우리 개개인의 몫입니다.  어른이란 이미 하나의 토양 같은 존재입니다.  토질이 건강하면 새싹은 무럭..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1월 01일
[칼럼]머문 자리가 아름답기를
2018년의 마지막 날, 12월31일. 2018년 무술년(戊戌年)황금개의 해가 정말 끝이 되었다. 그러나 끝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을 뜻한다. 끝났다 생각할지 모르나 끝없이..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8년 12월 30일
[칼럼]왕비를 내쫓은 왕, 왕비와 이혼을 택한 왕
신라 임금들 가운데 재위 기간 중 살아있는 왕비를 내치고 혼례를 올린 경우가 두 번 있다. 한번은 왕비를 쫓아내었고, 한번은 아들을 낳지 못해 물러나게 한 경우다. 신문..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8년 12월 27일
[칼럼]경주시와 울진군, 비슷한 사안에 대한 판이한 대응
경주는 '원자력산업의 희생양'이라고 필자는 누차 밝힌 바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건식저장시설인 케니스터와 맥스터가 각각 있고, 중·저준위방사성..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8년 12월 26일
[칼럼]꽃망울도 꽃가지도
하루해가 저물 듯, 한 해가 저물고 있다. 밤은 지구가 태양에게 등을 보이는 시간, 돌아선다는 건 캄캄한 이별이다. 하루는 어제와 내일과 구분되며, 서로 얽히거나 되풀이..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8년 12월 25일
[칼럼]소심(小心)하기는
누군가 내게 말했다. "소심하기는~" 그 말을 듣고 처음엔 피식하고 웃어넘기고 흘려들으려 했다. 하지만 그 말이 잊혀지지 않고 계속 생각났다. 계속해서 생각나는 걸 보니..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8년 12월 23일
[칼럼]켄터키옛집
오늘도 그 집 앞에 섰다. 켄터키옛집 같은 옛집. 올려다보는 거실엔 환하게 불이 켜졌고 베란다엔 빨래가 드문드문 널려 있다. 지금쯤 저 안쪽에선 한 가족이 저녁상을 앞..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8년 12월 20일
[칼럼]경주만의 문화콘텐츠
문화는 그 시대의 사회현상을 문학, 방송, 영화, 미술, 연극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라는 형태로 표현된다. 그 중에서 문학은 인문학의 근원인 분석적이고 비판적이며 사변적..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8년 12월 19일
[칼럼]아무도 보지 못한 시간
한 해가 무심히 간다. 365일의 8,760시간이 흘러갔다. 어디로 갔는지, 누구 시간을 본 사람 있나요? 누가 또 떠난 시간을 찾아올까요? 세상 최고의 부자나 과학자도 이미 ..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8년 12월 18일
[칼럼] '청와대 고심의 결과물'인 원안위 위원장
드디어 46일의 공석 끝에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의 위원장이 선임됐다.  2015년 카이스트 초빙교수 시절, 한국원자력연구원 사업에 참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8년 12월 17일
[칼럼]맞는 것도 없고 틀린 것도 맞다
세상이 빠르게 속력을 내고 있다. 오늘 내가 알았던 사실이 내일 새로운 발견에 의하면 가짜가 된다. 맞는 것도 없고, 틀린 것도 맞는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이유다. 그런..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8년 12월 16일
[칼럼]프레디 머큐리의 사랑 - love of my life
지금 극장가에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의외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열풍에 대해 신문과 방송매체들은 릴레이 하듯 언급을 거듭하고 ..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8년 12월 13일
[칼럼]도리천으로 가는 산
낭산하면 경주를 좀 아는 사람은 선덕여왕릉을 떠올릴 것이다.  낭산의 정상 바로 아래 능이 있다. 이 터는 선덕여왕 자신이 택한 곳이다. 그 내력이 『삼국유사』 선덕여..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8년 12월 12일
[칼럼]상(賞)과 수상자(受賞者)
상(賞)의 사전적 풀이는 '훌륭한 일을 칭찬하기 위하여 주는 증서나 물건 또는 돈'이다.  그러니까 상은 잘했다고 주는 하나의 표적인 셈이다. 어릴 적이나 어른이 되어서..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8년 12월 11일
[칼럼]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그리고 탈(脫)원전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최악의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뒤덮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가 '불안한 환경문제'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우리 국민 10명 중 8명꼴로 미세먼지..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8년 12월 10일
[칼럼]스테레오(stereo)의 삶
비는 사람을 감성에 젖게 만든다. 비가 내리는 날, 차 안에 홀로 앉아서 차 천장 위로 떨어지는 비 소리를 들어보라.  그 소리는 정말 아름답다. 거기에다 음악이 잔잔히..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8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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