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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털이 예방으로 편안한 설명절 나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13일(화)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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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있다. 고향을 찾아 떠나는 들뜨고 신나는 마음에 미처 챙기지 못한 것은 없는지 되짚어 볼 것 중에 무엇이 있을까.
 바로 빈집털이다. 경찰은 오는 18일까지 '설명절 특별치안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집중순찰 등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경찰청 및 경비업체의 통계를 보면, 빈집털이가 가장 극성을 부리는 날은 연휴 첫날이며 인적이 드물고 어두운 새벽시간대(새벽 1시에서 5시)에 칩입범죄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지만 연휴기간 중에는 집을 비우거나 휴업을 하는 매장이 많아 밤뿐만 아니라 낮에도 대범하게 침입범죄가 이뤄지고 있다.
 사람이 없는 틈을 타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쳐 달아나는 빈집털이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문단속을 철저히 해야 한다. 절도범이 가장 많이 침입하는 경로는 창문과 현관문인 만큼 출입문, 창문 등 시정장치를 철저히 점검해 외부침입을 사전에 예방하자.
 둘째, 디지털 도어락 비밀번호 바꾸기디지털 잠금장치의 경우 집을 비우기 전 지문을 닦아주고, 현관문 앞에 CCTV를 설치해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방법도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비밀번호를 바꿔 주는 것이 좋다.
 셋째, 빈집이라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신문이나 우편물이 쌓이지 않도록 최대 15일까지 우편물을 보관해 주는 우편물 일괄서비스를 신청하거나 스마트폰 원격조정 앱을 이용해 라디오나 TV, 집안 조명을 조종하거나 예약기능을 활용, 집안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자신의 SNS계정에 개인일정 또는 여행으로 집이 빈다는 내용을 올리지 말아야 한다, 이를 보고 범죄에 악용하는 경우가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한다.
 넷째, 순찰신문고 활용하기순찰신문고(htto://patrol/police.go.kr)를 통해 온라인상 순찰 희망장소 접수도 가능하다. 주민이 신청한 희망지역을 우선적으로 순찰하는 순찰신문고와 함께 한다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
 이 밖에 현금이나 귀중품은 안전한 곳에 별도 보관하는 등 사전에 미리 준비한다면 근심없이, 가족과 함께 즐겁고 평온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다.
이상택
안동경찰서 풍산파출소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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