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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혈세로 웃음 짓는 시내버스 회사…경주시가 배상해야
경북도내 상위 4개 도시 시내버스 지원금 정보공개 자료 근거
경주시가 새천년미소 버스 대당 연간지원금이 도내 4개 시 평균보다
18,220,000원 높아… 시민들“추가 지원한 60억 원 반드시 회수해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08일(일) 18:22
월요기획 시리즈<제61호> - 경주, 이것만은 바로 알자
경주시가 2020년도에 시내버스 회사인 새천년미소에 주는 버스 대당 연간지원금이 구미시에 비해서 34,482,000원, 경산시와는 26,827,000원, 포항시와는 11,306,000원이 각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조사대상 도내 4개 시 평균보다 18,220,000원 높은 금액이다.
ⓒ 경북연합일보
시내버스 대당 연간지원금이 이처럼 높다면, 166대를 운영하는 경주 시내버스 독점회사인 새천년미소가 받는 지원금 연간 총액을 평균금액으로 비교 환산해보면 연간 3,024,520,000(1,822,000 x 166)원이나 많이 지급한다는 결론이 된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최근 일부 언론이 새천년미소의 경영권이 완전히 넘어간 것이 아니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주시가 코로나 피해를 이유로 2차례에 걸쳐 막대한 지원금을 퍼준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경주시와 시의회는 시민 혈세로 웃음 짓는 시내버스 회사를 만든 것에 대해 추가로 지원한 60억원을 반드시 회수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시민들이 나서서 시장과 시의원들에 대한 손해배상도 불사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주시의 시내버스 대당 연간지원금이 포항시를 앞지른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특별손실 지원금을 포항시가 841,000,000만 보조한 것에 비해 경주시는 2차례에 걸쳐 6,000,000,000원을 퍼줬다. 구미시는 591,000,000원, 경산시는 5,000,000,000원을 각각 보조해 줬다.
이 같은 사실은 본지가 경북도내 상위 4개 시에 시내버스 지원금 관련 정보공개를 청구한 자료를 통해서 밝혀졌다.
ⓒ 경북연합일보
본지는 해당 4개 시에 △ 비수익노선 △ 재정지원 △ 벽지노선 손실보상금 △ 저상버스 구입비 △ 저상버스 운영비 △ 시내 농어촌버스 대폐차지원 △ 주행세 환급 △ 버스 1대당 연평균지원금 △ 기타 지원금(코로나피해 등) △ 시내버스 회사명 및 차량대수를 동일한 질문항목으로 해 정보공개를 청구했었다.
기획취재팀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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