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7-30 오후 05:23: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기획/특집
하늘길·바닷길 넓히고…미래 먹거리 신산업 기반 마련
道 "2020년은 경북 대도약의 원년"
'10대 핵심 프로젝트' 강력 드라이브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09일(일) 18:25
경북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경북도는 2020년을 경북 대도약의 새로운 원년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2020년에 추진될 10대 핵심 프로젝트를 연초부터 본격적으로 가속화시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0년 10대 핵심 프로젝트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영일만 대교 건설과 영일만항 환동해 거점항 육성 △소재부품 혁신프로젝트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조성 △경북형 아이행복 프로젝트 △소상공·자영업 행복경제 프로젝트 △농촌 신활력 프로젝트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프로젝트 △새마을운동 50주년 프로젝트 △제101회 전국체전 개최이다. 무엇보다 하늘길과 바닷길을 열어 국내 뿐 아니라 세계와 소통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산업과 물류, 관광 분야의 획기적인 기반을 만들고, 지역의 경제와 산업, SOC의 틀을 강화하는 공간 전략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 경북연합일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 본궤도 올린다
2020년 경북의 1호 핵심 프로젝트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본격적인 사업 착수다.
 지난달 21일 이전지 선정 주민투표가 완료됐고 후속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공항 건설사업을 본격적인 궤도에 올릴 예정이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군공항 이전비용만 9조원 규모인데다 광역 교통망과 산업·물류·정주환경 조성까지 포함하면 수십조원의 천문학적인 투자가 이뤄지는 대구경북 최대의 프로젝트인 만큼 2026년 민군공항 동시 개항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경북연합일보

-영일만대교 건설·영일만항 환동해 거점항 육성
영일만항을 통한 바닷길 개척에도 속도를 낸다. 영일만항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물류·관광 인프라가 속속 확충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준공된 영일만항 인입철도는 종전 도로로만 운송되던 화물의 철도 운송을 가능케 하여 향후 컨테이너 물동량 확보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형 크루즈 여객선의 접안이 가능한 여객 부두와 대규모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 여객터미널까지 건설되면 명실공히 환동해 북방물류 및 해양관광시대를 선도하는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경북연합일보

-소재부품 혁신 프로젝트로 자립화·국가사업화
4차 산업혁명, 일본의 수출규제 등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기구인 '경북 소재부품 종합기술지원단'을 확대·운영해 소재부품 자립화 및 국가사업화를 선도해 나간다. 아울러 '미래산업의 쌀'이라고 일컬어질만큼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배터리 산업을 산업정책의 핵심 아젠다로 삼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2019년 '차세대 배터리 규제자유 특구' 지정에 이어 올해는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 파크'의 국책사업 선정에 노력하여 이를 통해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소재의 주도권을 선점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나아가 도내 이차전지 전후방 사업 육성을 통한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대한민국 이차전지 제조혁신 허브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 경북연합일보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조성 "제2 원전 르네상스"
전력생산 중심의 원전산업을 연구·해체·안전중심으로 전환시켜 원전산업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해 나간다. 우주·해양·극지 분야에 활용되는 미래중소형 원자로 개발을 위한 '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 원전 해체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중수로 해체 기술원'과 더불어, 향후 유치할 계획인 '방사성 폐기물 정밀분석 센터'를 집적화한 총 8천300억원 규모의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해 제2의 원전 르네상스를 도모한다.
 도는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조성으로 경주에 초기 연구인력 500여명이 유입되고 최종적으로는 1천여명이 상주할 것으로 내다본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050년까지 1천 기의 초소형원자로(SMR)가 건설돼 글로벌시장이 4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경북연합일보

-저출생 극복 대책, 아이·부모 행복 경북 만들기
출산과 보육의 걱정을 대폭 덜어줄 '저출생 극복대책' 수립에도 힘쓴다. 결혼·임신출산·돌봄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지원시책을 마련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경북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신혼부부 보금자리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을 통해 주택 마련의 부담감을 덜어주고 결혼자금 마련을 위한 '청년 근로자 사랑채움 사업'도 확대해 나간다. 아울러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를 확대하고 '마을돌봄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의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새생명탄생 119 구급 서비스'와 '경북 119 아이행복 돌봄서비스'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 경북연합일보

-소상공·자영업 경영안정 맞춤형 지원 대폭 강화
민생을 챙기기 위한 각종 지원책도 대폭 강화해 나간다. 유통경제 생태계의 급격한 변화와 소비시장 위축으로 침체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37억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소상공·자영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쟁력 있는 우수 점포를 선정해 스타상점으로 만들고 시장별 특성에 맞는 축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청년상인 육성 및 상인 동아리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경영악화로 한계에 부딪힌 소상공인의 재기도 도울 계획이다. 영세 소상공인들의 생활안정을 기하는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도 지원한다.

ⓒ 경북연합일보

-농촌 신활력사업 시행 농업의 첨단산업화 지속
농업의 고부가 가치화로 농촌의 활력을 높여 간다. 2019년 유통전담기관인 '경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을 설립하고 농업의 첨단 산업화를 위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의 첫 걸음을 내딛은 만큼 올해에도 유통혁신과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을 변함없이 추진하고, 나아가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를 새롭게 조성해 스마트 농도로서의 경북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청년 농업인재 양성을 위한 '농업전문 특성화고' 설립을 추진하고, 창농자금 및 청년 농부 일자리 제공을 위한 인건비도 함께 지원한다.

ⓒ 경북연합일보

-대구경북 관광의 해…관광객 4천만명 유치 목표
대구와 경북이 하나돼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대구의 매력적인 도시관광자원과 경북의 풍부한 전통역사문화자원의 강점을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 4천만명 유치를 목표로 추진 중인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는 대구경북 관광지 연결 상품 개발, 유네스코 투어 운영, 해외시장 공동개척 등 24개 세부추진과제를 수립하여 대구경북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경북도와 대구시는 타지역과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 등 전략적인 관광 마케팅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한국 관광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 경북연합일보

-새마을운동 50주년 다양한 기념사업 기획 추진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국가 성장의 밑바탕이 된 새마을 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새마을의 날(4.22)을 전후한 4~5월 2개월을 새마을 운동 특별주간으로 정해 도와 시군에서 새마을 관련 각종 행사와 사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4월 22일에는 새마을 운동 50주년 기념행사도 가진다. 아울러 젊은 층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새마을 영 페스티벌'도 개최해 젊은 세대들에게 새마을 운동을 이해하고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 경북연합일보

-구미 일원서 전국체전 열려…도내 세 번째 개최
오는 10월 구미시를 중심으로 12개 시군 일원에서 펼쳐질 대한민국 스포츠 대축제인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995년 제76회 포항, 2006년 제87회 김천에 이어 14년만에 경북에서 열리는 세 번째 대회로,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의 출발점 이라는 상징성·역사성과 함께 경북 재도약의 전환점이라는 커다란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개폐회식이 열리는 구미시민운동장 리모델링을 비롯한 복합스포츠센터 신축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포항 두호고‚ 폭력예방 학생..
포항시의회 의장단, 유관기관 소통..
포항시청소년재단 ‘스·스·로 캠..
포항 시내버스 노선 개편 ‘불편 제..
포항 제철동 새마을부녀회 삼계탕 ..
남구보건소 ‘자살위기 중재 협상관..
귀농·귀촌 알고 싶으면 ‘포항시 ..
포항시 죽장면 상옥리 여름부추 본..
지진피해 전파 공동주택 건축설계 ..
종교 小考(2)
최신뉴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 울진 영농..  
영천 화남면, 폴리텍대 로봇캠퍼..  
의성군,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봉..  
영양 청기면새마을부녀회 간식 나..  
칠곡군‚ 포스트 코로나 대비..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 피서지문고..  
월성본부, 노·경·협력사 합동 ..  
영주시, 긴급복지지원제도 기준 ..  
'빌리브 파크뷰' 견본주택 열고 분..  
월성본부, 중소기업제품 구매상담..  
가치·품격 드높이는 주거지  
경북교육을 바꾸는 새로운 아이디..  
청송군, 농업용 드론 활용 공동방..  
나드리열차 8월부터 운행 재개  
상주농기센터, 벼 잎 질소농도 분..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 395번길 3(서라벌빌딩 2층)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6,356
오늘 방문자 수 : 3,613
총 방문자 수 : 25,818,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