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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교육
동국대 경주캠, 실크로드 대학연맹포럼 참석
이대원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
이탈리아서 열린 SUN 총회 참가
세계 실크로드 연맹 총장들과
글로벌 인재양성 방안 '머리 맞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9월 04일(화) 18:26
ⓒ 경북연합일보
이대원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이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이탈리아 베네치아 카포스카리대학교에서 열린 제 4회 세계 실크로드대학연맹(SUN) 총회에 참석했다.
 이대원 경주캠퍼스총장은 해양문명 실크로드의 출발지였던 베네치아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 참석해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실크로드 대학 간 협력에 관해 해외 대학 총장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세계 실크로드대학연맹 총회는 2015년 경상북도 후원으로 출범한 '대학 국제기구'로 학문의 전당인 대학들이 과거 실크로드를 통해 국가, 민족, 종교, 이념을 달리하면서도 화합과 교류를 실천했던 실크로드 정신을 21세기 대학들이 모여 새롭게 구현하자는 의미다.
 이번 총회에는 총 20개국 28개 대학에서 51명의 대학 총장과 대학생들이 참가했으며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도 재학생 3명이 참석했다.
 총회에 참석한 이대원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은 실크로드대학 총장 워크숍에서 "대학(교류)에서의 국제교류"라는 주제로 "세계 실크로드 대학연맹 간 학술교류, 문화교류, 체육교류, 국제봉사에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확대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실크로드대학생연맹 부회장으로 활동 중인 이재성(동국대 경주캠퍼스 영어영문 3)학생은 "지난 해 3차 실크로드대학연맹포럼에는 동국대 경주캠퍼스 학생대표로 참석하였는데 이번에는 실크로드 대학생연맹 부회장까지 맡게 되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 며 "앞으로도 실크로드 대학 학생들 간에 교류와 유대강화를 더욱 활성화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53개국 368개 대학과 교류하고 있으며 현재 13개 나라에서 온 800여명의 유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또한 2000년부터 미얀마, 인도, 필리핀, 몽골, 베트남, 라오스, 체코 등 여러 국가에 봉사단을 파견하여 의료와 문화 교육 봉사를 시행하는 등 국제화를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희동 기자 khd@kbyn.co.kr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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