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6-19 오후 08:25: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지방자치
'올해는 기대 이하'…경북도 내년도 국비 확보 사활
2020년 5조7천억원 신청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9일(일) 17:42
경북도는 2020년도 정부 부처별 예산안이 이달 말 기획재정부로 넘어감에 따라 최대한 많은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막판 전력을 쏟고 있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2020년도 국비 건의사업으로 340개, 5조7천억원 규모를 부처별로 신청했다.
 새로운 사업 발굴 부진으로 올해 국비 확보 성적이 저조했다는 지적에 따라 신규사업 109개를 발굴해 3천391억원도 포함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소 3조8천억원은 반영한다는 목표다.
 지진 안전대책 강화를 위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 282억원, 국민 지진안전체험관 50억원, 지진 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 20억원 등을 요청했다.
 SOC 확충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로 중앙선 복선전철화 6천500억원, 포항∼영덕 고속도로 건설 1천500억원, 영일만 횡단 구간 고속도로 건설 100억원, 포항 영일만항 국제여객터미널 건설 15억원 등도 건의했다.
 연구개발 분야에는 상생 혁신 철강생태계 육성 265억원,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 지원 60억원,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 구축 40억원, 생활환경지능 홈케어가전 혁신지원센터 구축 25억원 등이다.
 도는 그동안 실·국장과 과장을 중심으로 해당 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강조하고 설득작업을 한 데 이어 예산안을 기재부에 제출하기 전까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 부처별 예산이 기재부로 넘어가면 반영 사업과 국비 규모를 파악해 국회에 제출하기 전까지 최대한 증액하기로 했다.
 도는 2019년 국비 사업으로 5조4천억원을 신청했으나 정부 예산안에는 3조2천억원만 반영됐다.
 이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3천900억원이 증액되기는 했으나 신사업 발굴 미흡 등 대응 부족으로 국비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도는 올해 초부터 태스크포스를 꾸려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고 사업별 추진상황, 문제점,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등 2020년도 국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경북도 관계자는 "신규사업은 첫 단계 예산으로 당장 금액은 많지 않으나 시작만 하면 계속 사업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상당하다"며 "예산 반영을 위해 부처별로 막바지 설득작업에 나서고 기재부로 예산안이 넘어가면 반영 사업과 규모를 파악해 대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연합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농협조합장 향응제공 검찰 고발
영천, 불법 유흥영업 성황… 단속 ..
경북지재센터, 독도새우 브랜드 개..
경주 현곡농협 '돈판' 비리 복마전..
경주시의회 부의장, 행감 피감기관..
"본업에 충실하며 가수 꿈 키워나가..
군위 대구공항반대위 주민소환제 '..
대구 대곡·율하에 '10년 공공임대..
대구공항 후보지 군위·의성 일원 ..
회피성 성격장애를 어떻게 치유할 ..
최신뉴스
李 지사, 현안사업 국비 반영 요..  
칠곡 왜관~가산 도로 확 뚫렸다  
대구·경북 자동차부품, 중동시장 ..  
피로써 맺어진 형제의 나라, 투혼..  
포항 철강공단 악취 배출사업장 특..  
고령군 다산면, 농촌 일손돕기 구..  
상주시, 폐농약 수거·처리사업 ..  
김천시청년정책위원회 위촉식 개최..  
성주 금수면 새마을지도자회, 청정..  
구미시상하수도사업소, 주부검침..  
칠곡군, 농기계 임대 운송서비스 ..  
예천용궁순대축제 내달 6일 막 올..  
안동수요회, 상반기 정기회의 가..  
찾아가는 지진·화산 대응교육 실..  
새마을여인상 시상식서 청송군민 3..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 395번길 3(서라벌빌딩 2층)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0,483
오늘 방문자 수 : 12,227
총 방문자 수 : 16,844,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