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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지방자치
구미의 미래혁신 위한 시민대 토론회 '성료'
구미코서 시민 3백여명 참석
내수시장·산단 활성화 방안 등
지역발전 인프라 구축 의견 나눠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24일(수) 19:27
'구미내일포럼 준비위원회'에서 개최한 '구미미래혁신을 위한 시민대 토론회'가 지난 23일 구미코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경운대 항공관광학과 이호길 교수는 "구미의 관광산업을 정말 황망하다면서 타 지역에 비해 스토리텔링, 축제, 먹거리 등 외부인이 구미를 방문했을 때 보여줄 것이 없다"면서 "금오산, 천생산, 낙동강을 연결하는 생태관광과 낙동강 수역지역을 이용한 대단위 태마파크 건설 컨벤션센터, 호텔, 산업 박물관, 쇼핑몰, 극장 등을 한곳에 모은 복합 컨번션 엔터 테이먼트 대형 복합건물을 만들어 년 간 1천만 관광객을 유치해 구미내수 시장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주장 했다.
 두 번째로 발제한 경북대 전자공학과 강순주 교수는 "지금까지 40년간 구미경제를 지탱해 온 구미 산업단지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대형공장, 대량생산, 대량고용 등의 과거 생산 공장방식에서 스마트 펙토리형 전문 벤처 기업을 유치해 4차 산업혁명의 IOT+SNS+SIOT 소프트웨어 기술을 접목시킨 스마트형 공단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남대 윤대식 교수는 "구미산업단지는 노쇠 했다. 삼성, LG등 주력 기업들이 떠나가고 난 후 후적지에 대기업들의 투자나 유기가 전무한 상황에서 부동산업자들이 들어와 공장 부지를 분할해 매도하는 바람에 공단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며 "특히 구미공단의 생산 품목들이 90% 정도가 인천공항, 김포공항을 통해 수출되고 있다 구미는 내륙도시라 항공교통망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구미 금오공대 경영학과 이승희교수는 구미산업단지 1차에 섬유 등 제조업, 2차에 컴퓨터 반도체, 3차 통신 디스플레이, 4차는 모바일 통신장비로 이어지는 구미 산업단지가 이제 한계에 도달한 것 같다고 전제하고 구미 경제와 구미 내수 시장의 쇠락은 정치인, 시민 모두 안일한 대처로 일관했다고 지적했다.
 또 "인구감소 수출하락, 공장가동률 저하 등이 심각한 지경에 처해 있다며, 구미 경제 활성화를 위해 범시민 경제 활성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영철 기자 nyc@kbyn.co.kr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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