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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사건 해결 '깜깜'…결국 해넘겨
'외동읍 북토리 변사사건' 단서 못 찾아 답답
서면서 실종된 70대, 20여일째 행방 묘연
수사 속도 지지부진…'의지 부족' 비판 일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04일(월)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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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발생한 변사·실종사건 전단지. 두 사건 모두 경찰이 수사 중이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해 미궁에 빠져 있다.
ⓒ 경북연합일보

경주지역에 물음표로 남아 있던 미제사건들이 해결되지 못한 채 해를 넘겼다.
 특히 미제사건 가운데 어느 것 하나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경찰의 수사 의지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비판여론까지 일고 있다.
 4일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해결하지 못한 미제사건으로 '외동읍 북토리 변사사건'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지난해 12월 7일 오전 9시 12분께 경주시 외동읍 북토리 1117-1번지 앞 농로에서 이 마을에거주하는 윤모(여·77)씨가 변사체로 발견됐다. 윤씨는 전날인 12월 6일 자택에서 나간 후 싸늘한 주검이 돼 돌아온 것이다.
 경찰은 윤씨의 머리에 심한 상처가 있는 점으로 볼 때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인근 CCTV 등을 조사했지만 사고차량의 단서 조차 찾지 못했다.
 이에 경찰은 윤씨가 살해됐을 가능성도 염두하고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11일 경주시 서면에서 실종된 최남순(여·71)씨도 20여일 째 행적이 묘연해 실종수사도 여전히 미궁에 빠져 있다.
 경찰은 최씨를 찾기 위해 수색견과 잠수부를 동원해 저수지와 인근 야산을 수차례 수색했지만, 이렇다 할 단서를 찾지 못했다. 최씨의 가족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20여일 째 어머니의 행방을 몰라 걱정이다"면서 "어머니의 행적을 알면 꼭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가족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수사는 지지부진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두 사건 모두 지난 달 발생해 경찰에서 수사 중이기 때문에 미제사건으로 분류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며 "두 사건 모두 범죄와 연관성이 있는지 전면 재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현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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