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1-17 오후 07:50: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지방자치
경주 감포관광단지 투자'활기'
교통접근성 해소…중국 투자문의 늘어
경북관광公, 주요기업 연수원 유치 총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20일(월) 18:4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지지부진했던 경북관광공사의 감포관광단지 투자가 활기를 띠고 있다.경북관광공사는 감포관광단지 투자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교통접근성 문제가 해소되면서 최근 중국 쪽에서의 투자 문의가 부쩍 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북관광공사 관계자는 “불국사~감포 간 국도 4호선이 지난 연말 개통됐고 포항~울산 간 고속도로 개통도 올 연말로 예상된다. 한수원 본사도 곧 준공되는 만큼 하반기에는 투자가 러시를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또 "대규모 환경영향평가와 이에 따른 허가 절차가 복잡한 만큼 감포가 동해안의 유일한 대규모 관광단지로 중장기적 투자가치가 높다"며 경북도의 '해양레저기지' 조성 프로젝트와 경주시의 '신해양산업 육성 비전' 사업이 곧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경북도는 지난달 25일 '감포해양관광단지 바다생활공원(Sea Life Park)' 기본구상계획 연구용역이 마무리됐다고 발표했다.
 경주시도 같은 날 '경주바다시대' 원년을 선포하고 '감포바다'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2020년까지 1천600억원을 들여 수산물 고부가 생산체계 구축 및 명품화, 감포항 연안항 승격추진, 연안바다 목장화와 해양생태계 복원 등 5개 대규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1970년대 달랑 두 개의 호텔로 시작됐던 보문단지 투자가 투자 원금 상환을 일찌감치 끝냈고, 현재 보문단지 내 유휴 부지가 거의 없다는 것도 감포관광단지의 미래를 밝게 보는 이유로 분석된다.
 사업 주체인 경북관광공사가 국가기관에서 경북도로 이관되면서 사업 추진력도 좋아졌다. 경북도가 사업주체화 되면서 허가권이 도지사 소관이 되고, 예산 확보에 공사와 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점 등이 효과를 내고 있다.
 경북개발공사는 최근 투자유치에 대한 전망이 밝아지자 중앙부처와 주요 기업의 연수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수원은 관광시즌이나 주말만이 아니라 연중 상시로 운용돼 관광업계에서는 '알짜배기 유치'로 알려져 있다. 또 연수원은 골프장, 쇼핑센터 등과 연계해 구매력이 높아 경북관광공사는 한수원과 관련 기업들의 연수원이 지역균형발전 차원은 물론 방폐장 등 위험시설 유치에 대한 반대급부라는 의미로도 지역에 반드시 유치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경주시와 경북도의 파노라마식 개발 프로젝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민들은 여전히 걱정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감포읍의 한 주민은 "감포관광단지 개발이 애초 1997년~2005년까지 계획됐으나 10년이 더 지나도 가시적인 성과가 없었다"고 말했다.
 올 연말 준공 예정인 포항~울산 간 고속도로도 또 다른 변수다. 최근 정국을 뒤흔들고 있는 파문의 주인공인 고 성완종 전 회장의 경남기업 관련 업체가 중요 공사구간을 맡고 있어 공사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하는 우려 때문이다.
 강병찬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오토인더스트리, 노사 분쟁 ..
"과거 모습 버리고 경주발전만을 위..
'20대 경주 국회의원' 누가 뛰나
경주지역 아파트 값'곤두박질'
'전치2주 진단서'의 비밀
경주환경련 "수은 오염, 용강동 덮..
경주 금장리 만성체증, 유림대교로 ..
경주시의회 부의장, 행감 피감기관..
경주지역 노후 아파트들'기지개'
성인콜라텍'무법지대'방치
최신뉴스
경주시설관리公, 2018년 신임 공..  
경주 흥덕산업, 나눔경영 '귀감' ..  
경주 건천읍 한병기 씨, 지역에 따..  
경주 월성동 자연보호協, 마음 '듬..  
"노후 경유차 폐기하고 지원금 받..  
칠곡군, 대형화재 '걱정 끝' 가연..  
소상공인 경영안전 지원, 칠곡행복..  
"겨울철 화재·안전사고 꼼짝마"  
"소비자 원하는 고품질 농산물 키..  
금오공대, 2018년도 등록금 '동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쌍용자동차 ..  
김천시 "건강증진 통해 활기찬 노..  
성주군,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 ..  
안동소방서, 5시간 수색 끝… 치..  
성주소방서, 안전 겨울 위해 난방..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 395번길 3(서라벌빌딩 2층)
발행인.편집인: 정진욱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46-0050 / Fax : (054)746-005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943
오늘 방문자 수 : 3,971
총 방문자 수 : 8,604,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