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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경주 트램(노면전차) 설치로 새로운 발전 역사를 쓰게 되다
[ 월요기획 시리즈<제47호> - 경주 발전방안(제1호)]
주낙영 시장 사업단 신설, 도시계획전문가 김헌국 인사 참 돋보여
경주 랜드마크, 경주관광 세계화, 경주품격 상승
트램 설치로 보문상가 활성화, 골프장, 호텔 펜션 대호황 예상
봄·가을 교통 체증 해소 유소년 축구 교통난 및 주차장 해소
국내 굴지의 건설회사 민자 투자 사업 제안서 접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7일(일) 20:15
ⓒ 경북연합일보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8.26일 폐철도 활용사업단 TF팀을 발족시켰다. 이후 시의회에 조례가 통과돼 10.21자로 "폐철도 활용 사업단"이 신설됐다. 이 과에 과장은 김헌국(전 도시계획과장)을 발탁했으며 규모는 과 이상으로 이 과에는 신교통개발팀, 폐철도활용팀,경주역개발팀으로 구성돼 각 팀의 업무처리를 하게 했다. 앞으로 이 과는 경주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는 중요한 신 에너지과이다. 경주시는 트램 설치에 대해 국내 굴지의 건설회사로부터 민자투자 사업 제안서를 받아놓은 상태로 탄력이 붙게 돼있다. 여기에 본지가 경주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으로 트램 설치 단초가 됐다.
 
◆ 트램의 정의
 △도로 위에 만든 레일 위를 주행하는 무가선 저상노면 전차이다. 1887년 미국에서 처음 도입되어 전 세계로 확산됐으나 1920년대 이후 버스가 보급되면서 사용이 감소했다. 한국에서는 1899년 12월 서울 서대문~청량리 사이에서 처음 개통됐다가 1968년 운행이 중단됐다. 전 세계 50여개국 2천300여개 노선이 운행되고 있으며 프랑스 필랜드, 홍콩 등 에서는 흔한 교통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 트램은 배터리를 사용해 움직이기 때문에 오염물질 배출이 상대적으로 적은 친환경 교통수단이며 지하철이나 경전철보다 공사비가 저렴(지하철의 6분의1 수준)하다.
 △동력 : 배터리 사용시간 50시간 (충전소 설치: ①KTX신경주역 ②보문종점 정류장) △탑승 : 1) 150명 2) 250명 3) 350명
◆ 노면전차(트램) 도입 목적
 △경주 랜드마크= 경주는 세계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나 국제적으로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없다. 하여 "경주에는 관광 트램이 있다"라는 수식어가 필요하다. (뉴욕은 자유의 여신상, 북경은 만리장성, 오사카는 오사카 성, 파리는 에펠탑 등이 있다.) △경주 관광 세계화^ 현재의 관광은 "즐길거리", "먹거리", "쇼핑"이다. 이 부분은 어느 하나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교통불편까지 주고 있다. 하여 경주를 다녀간 관광객은 다시 찾으려고 하지 않는다. △경주 품격 상승^ 경주가 세계 관광화가 되고 경주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관광 트램이 설치되면 경주는 품격이 상승 할 것이다.
◆ 노면전차(트램) 도입 필요성
 △설치 이유= KTX 신경주에서 보문관광지까지 경주의 대동맥이 된다. 경주 - 보문관광단지가 휴양도시로 통합 발전이 된다. 휴일과 봄·가을 교통 체증을 해소 할 수 있는 방법은 노면전차 뿐이다.
 △시민여론조사(모노리서치)= 2015. 10. 28. 1차 모노레일(현재는 트램) 설치지지율 67.1%/ -2016. 2. 27. 2차 모노레일(현재는 트램) 설치지지율 70.1%로 나타났다. 지금은 이 지지율보다 월등히 많은 지지율이 될 것임을 확신할 수 있다.
 △소멸 도시에서 탈피= 앞서 설명과 같이 경주는 전국 최고 나아가 세계 몇 번째 들어갈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도시이다. 그런데 지금의 경주는 2018. 8. 15. 한국고용정보원 이상호 연구위원의 국가통계 포털에 따르면 급격히 늘어나는 고령자·저출산·청년들 이탈로 소멸 도시로 분류되었다. 한편, 경주경제는 계속 어려워지고 지난시절 쪽샘, 인왕동, 황남동 일대 등 철거로 시가지에 사람이 다니지않아 상가에는 장사가 안되어 빈 점포가 한집 건너 한집씩 늘어나고 소상인들도 장사가 되지 않아 울상이고 기업인들은 기업하기 힘들다고 하고 있다. 여기에 대한 대책은 경주에 획기적인 대안이 있어야 하고 그 대안은 트램 설치로 시가지 활성화와 관광극대화가 절실한 실정이다.
◆ 대중교통수단
 △KTX 경주역 이용객 편의 △KTX 경주 역세권 개발에 따른 정구 인구 15,000명 교통수단 △양성자가속기 활성화에 따른 직원들 교통수단 △충효 인구 16,000명 교통수단 △충효 학생 통학용 약 6,000명 교통수단 (경주대학교, 서라벌대학교, 문화고등학교, 경주정보고등학교, 신라고등학교, 경주여자중학교, 문화중학교, 월성중학교) △현곡 주민 20,000명 이상 교통수단△동국대 학생 8,000명, 교수 400명 교통수단 △관광용
 - 현재 경주 관광객은 2018년도 12,886천명(내국인 12,306천명, 외국인 580천명 비율 4.7%)
 내국 관광객이든 외국 관광객이든 교통편의가 절대적이어야 한다. 그런데 경주는 교통편의를 제공하지 못하고 휴일과 주말, 행락철에는 오히려 불편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 관광객이 '관광은 경주, 즐기러 가자 경주로' 라고 수식어가 되어야 할 것이다.
 - 경부선 이용 및 주변도시의 골프인 경주 유치
 경주는 현재 골프장 10곳(총 198홀)이 있고 3곳이 건설중이다. 기후적으로 골프인에게는 골프천국이므로 실제 천국이 되도록 시민과 행정이 합심해야 한다.
 경주신라컨트리클럽(27홀) ②보문골프클럽(18홀) ③경주컨트리클럽퍼블릭(27홀) ④블루원디아너스컨트리클럽(18홀) ⑤서라벌골프클럽(36홀) ⑥마우나오션리조트(18홀) ⑦선리치골프클럽(9홀) ⑧골프존카운티(18홀) ⑨코오롱가든골프장(9홀) ⑩이스트힐컨트리클럽(18홀) 현재 건설중인 골프장 ①천북 태영(32홀) ②보문(9홀) ③안강 썬니치(9홀) 등 이다.
 2018.11. 우리나라 골프 인구는 636만명이며, 이들은 월평균 33만원을 골프 활동에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골프협회는 경희대 골프산업연구소와 함께 전국 20세 이상 성인 5,188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17 한국골프지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골프 활동인구는 636만명으로 20세 이상 10명 중 1.5명 꼴인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골프 활동인구 셋 중 한명은 해외 골프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다. 하여 골프는 '경주 - 골프치러가자 경주로' 라는 수식어가 되어야 한다.
 △기대효과= 골프인 636만명 중에 10%인 636,000명 이상을 경주에 지속적으로 오도록 목표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때 경제적 효과는 년 2,098억원(636,000명x330,000원)이다. 이외 경주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는 상당한 것이다.
◆ 주말 봄·가을 교통 체증해소
 KTX 신경주역에서 도심을 통과해 보문관광단지까지는 약 21km이다. 택시요금은 약 2만원이며 30분 이상 소요된다. 시내버스는 도심을 통과해 보문단지까지 가려면 약 1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나 주말이나 봄, 가을에는 차가 막혀 2시간 이상 소요되며 택시비용도 4만원이 된다.(네이버에 뜨고 있다) 지난 6월 30일 인천공항과 KTX 신경주역을 잇는 직통노선이 개통됐다. 관광객이 KTX 신경주역까지 온다고 해도 이때부터 경주시가지나 보문단지에 이동할 때는 교통편은 택시와 시내버스 밖에 없다. 관광객은 이런 교통체계로는 경주에 오지 않는다. 설령 온다고 해도 오래 지속할 수도 없고 교통이 불편해 자동 감소될 것이다. 이에 대한 대책은 현재 해외관광객 80% 이상이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오고 있는 만큼 인천공항에서 신경주역까지 신경주역에서 경주시가지와 보문으로 이동하는 교통수단이 있어야한다. 따라서 트램 설치로 유소년 축구대회 교통난 해소 및 주차장 해소를 할 수 있다. 이러한 해결은 미래형 교통수단인 트램 도입 뿐이다.
ⓒ 경북연합일보

<노선 제1안>
▲장점= △KTX 신경주역에서 보문관광단지간의 대동맥이 된다. △복선화를 할 수 있다. △경주 시내와 보문관광단지간에 통합발전이 되어 경주 전체가 관광도시화 휴양지화 될 수 있다. △세계 모든 문화발생은 강변에서 이루어 졌고, 강변이 발달되어 있다. 하여 이 노선도 강변을 활용하였다. △주말 봄, 가을 행락철 교통체증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트램 도입 뿐이다.△현재 KTX 신경주역세권 개발로 정주 인구 15,000명과 양성자가속기 사업도 진행되어 직원 수가 수백명과 충효 주민 1만5천명이 경주로 오고 가는 대중교통수단이 될 수 있다. △충효에는 경주대학교 등 학생과 교직원 등 5,592명이 다니고 있다. △신경주역에서 보문관광단지까지 가면서 경주시가지 및 산천을 모두 볼 수 있어 경주의 특성을 알릴 수 있다. △하천변에 설치하므로 주변 풍광이 좋아 천혜 관광코스이다. △하천변에 설치하므로 토지보상비(신경주역 앞 들녘 외)는 들지 않는다. 하천변에 설치하므로 공사기간이 단축되고 토목공사비가 적게 든다. △경주는 문화재 발굴로 인하여 많은 예산과 공사기간이 길어지지만 하천변에 설치하므로 문화재 발굴 등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단점= 설치비 약 3733억원 (대전광역시 기준)
(산출근거 : 대전광역시 노면전차트램 건설비 6619억원 ÷ 37.4km ^ 117억 8,000만원(km당)
117억 8,000만원 × 21km(KTX신경주역 보문관광단 지) ^ 3733억원(억 이하 절삭)
<노선 제2안>
▲장점= △KTX 신경주역에서 보문관광단지간의 대동맥이 되어 경주 보문관광단지가 통합 발전이 되어 경주 전체가 관광휴양도시화 된다. △휴일 봄, 가을 행락철 교통체증을 해소할 수 있다. △현재 KTX역세권 개발로 경주 인구 15,000명과 양성자 가속기 사업도 진행되어 직원 수 수백명의 교통수단이 된다. △동국대학 및 동국대학병원 종사원의 교통해소에 도움이 된다. △황성, 동천 주민 일부가 대중교통으로 도움이 된다. △토지 매수비 경주시 부담 외는 국내 굴지의 건설회사로부터 민자투자 사업 제안서를 접수하고 있다.
▲단점= 기존 철도부지 매수를 해야 하며 매수 비용은 상당한 금액이 예상된다. 기존 철도를 이용하는 노선은 시간상으로 대중교통이 되기 불편함이 있다.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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