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8-13 오후 08:25: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회
구미시 '트램 도입' 긍정 검토
장세용 시장 공약사업 추진
만성적인 대중교통난 해소
정주여건 개선 신관광 모색
타당성조사 용역 11월 완료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6일(화) 20:57
↑↑ 구미시가 경주시에 이어 신개념 교통수단인 트램 도입을 적극 검토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가선 저상트램의 모습.
ⓒ 경북연합일보
구미시가 경주시에 이어, 신개념 교통수단인 트램(노면 전차)도입을 적극 검토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입 규모로 보면 작년 한해 경주시는 이월금을 포함해 약 1조 7362억여원이며, 구미시는 약 2조 7335억으로 나타났다. 인구에 있어서도 경주시는 약 25만여명, 구미시는 42만 여명으로 구미시가 약 17만 명이 많다. 이 같은 차이는 웬만한 규모의 지방자치단체 하나 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
 이에 구미시는 올 4월 '신교통수단 도입 사전 타당성 검토 용역'을 발주하고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이 보고서는 올 11월 중으로 완료 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 신개념 교통 수단에 대한 검토는 장세용 구미시장의 공약 사업이기도 하다"고 전하고, 긍정적인 관점에서 진행 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아울러 신 개념 교통수단의 도입 검토 배경으로는 △만성적인 대중 교통난 해소 △이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 효과 △새로운 관광 자원 도입 등의 목적이 있다고 귀띔했다.
 구미시는 면적은 615㎢로 경북도 전체 면적의 3.2%에 달하며 인구는 42만명, 올해 시 예산은 약 1조 3천억원에 달한다.
 아울러 선산읍, 고아읍을 비롯한 6개 면, 19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도립공원인 금오산과 천생산, 태조산 등이 도시를 싸안고 있고, 낙동강이 도심 중앙을 흐르고 있다.
 과거 구미는 선산군 중심의 농업이 산업의 주축이었으나, 1970년대 초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내륙 최대의 첨단 수출 산업단지를 보유한 도시로 발돋움 했다.
 현재 구미에는 1~4공단까지 24.3㎢의 국가산업단지가 있고, 고아·해평·산동농공단지와 각지의 소규모 공장 등 총 3천2백여개 기업체에 11여 만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주요 생산품으로는 반도체, 휴대폰, LCD, 디스플레이 등이 있다.
 첨단 전자산업·정보통신산업을 위주로 1999년에는 전국 단일공단 최초로 수출 100억 달러를 돌파했고, 2005년에는 수출 300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현재는 전국 수출의 6%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1인당 지역내 총생산(2014년 기준)이 6만4천904달러로 인구 40만 이상 기초지자체 중 2위이며, GRDP 총 규모도 전국 최고 수준이다.
 한편 산동면·해평면 일원 9.34㎢의 5공단 하이테크밸리와 2.46㎢의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등이 조성되면, 구미시는 37.7㎢의 거대 공단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이제 구미시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등 첨단IT산업에서 탄소소재, 자동차부품, 전자의료기기, 국방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산업 다각화를 이루고 있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기업지원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하고, (구)금오공대를 중심으로 금오테크노밸리를 조성, 미래 먹거리 산업의 글로벌 경쟁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다.
 또한, 낙동강 및 둔치를 명품 수변공간으로 재창조해 나가기 위해 '낙동강 구미 7경(景) 6락(樂) 리버사이드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장세용 구미시장의 공약을 추진하기 위해, 구미시는 '참 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라는 구호 아래 △다함께 누리는 자치 △공감을 부르는 소통 ▲상생을 만드는 혁신 △희망을 키우는 복지라는 세부 방침을 실천하고 있다.
 여기에 핵심전략으로 △구미형 도시재생 프로젝트 △동반성장 산업혁신 프로젝트 △역사문화 되살리기 프로젝트 △사회적 약자 공감 프로젝트 △공유도시 다함께 프로젝트 등을 실천하고 있다.
  나영철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농협조합장 향응제공 검찰 고발
영천, 불법 유흥영업 성황… 단속 ..
경북지재센터, 독도새우 브랜드 개..
경주 현곡농협 '돈판' 비리 복마전..
경주시의회 부의장, 행감 피감기관..
"본업에 충실하며 가수 꿈 키워나가..
회피성 성격장애를 어떻게 치유할 ..
군위 대구공항반대위 주민소환제 '..
대구공항 후보지 군위·의성 일원 ..
단군신화와 성경의 바알 신
최신뉴스
봉화 청량산 '김생암지' 발굴조사,..  
경북도, 광복절 경축식 경북독립..  
경주 e-모빌리티산업 초석 마련  
김천 배드민턴 선수단, 울진서 전..  
영양 특산물 '영양 숫돌' 아시나요  
국제관광박람회서 농특산품 홍보  
군위군의회, 조례안 심사 간담회 ..  
안동시, 상반기 재정 운용성과 빛..  
경북의 첫 만세운동 앞장서다  
미얀마 불교문화산업 교류단, 영..  
예천 대왕교~우신강변아파트 산책..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국제대회 ..  
도농기원, 인삼 병해충 예찰체계 ..  
해외 농식품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  
道, 캄보디아 국가 음원 제작 무..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 395번길 3(서라벌빌딩 2층)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7,647
오늘 방문자 수 : 19,431
총 방문자 수 : 18,107,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