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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신화 마하바라타-비쉬마(BHISHMA)의 맹세(2)
윤석준 동국투어 대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0일(수) 18:30
ⓒ 경북연합일보
강가는 그의 반응에 미소 지으며 얘기했습니다 "오 샨타누 왕이시여, 나는 악의 화신도 인간도 아닙니다. 나는 실수로 인해 데비(Devi, 시바의 부인)로부터 저주받은 여신 강가 입니다. 지금 나의 저주는 끝났고 돌아가야만 합니다." 샨타누는 강가를 매우 사랑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강가에게 떠나지 말 것을 부탁하고 간청하였습니다. 하지만 강가는 이 땅에서 해야 할 모든 일들을 했기에 그녀의 본거지로 돌아가야만 한다고 샨타누 왕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오래전 아쉬타 바수스(Ashta Vasus)라고 알려진 여덟 반신반인(半神半人)들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순박한 욕심으로 현인 바쉬타(Vashita)의 신성한 소를 훔치기로 하고, 그 들 중 가장 어린 프라바샤(Prabhasa)가 그 소를 훔쳤다. 너무나도 화가난 바쉬타는 바수스들을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나도록 저주를 내렸다. 이에 Vasus들이 용서를 구하였고, 마음이 누그러진 현인은 일곱 Vasus들이 단 몇 시간 정도만 세상에 살게 하였고, 프라바샤는 일생을 이 세상에서 살도록 하였습니다. 이 Ahsta Vasus들이 강가에게서 태어난 아기들이었습니다. 그 일곱 Vasus 들은 강으로 던져졌고, 프라바샤만이 생존하게 되었습니다.
 강가는 샨타누에게 이 이야기를 말해주고, 후에 프라바샤를 그가 보살필 수 있게 건네줄 것을 약속한 다음 사라졌습니다.
 7년후 샨타누는 한 젊은 청년이 강가에서 활쏘기 연습을 하고 있는걸 보았습니다. 강한 느낌이 소년을 향하도록 그를 끌어 당겼습니다. 그 순간 강가가 왕앞에 나타나 말하였습니다. "당신의 아들 데바라트(Devarat)에요. 평범한 사람이 아니에요. 위대한 사람으로서 명성을 얻을 것이고 잘 돌볼 거에요." 다시 강가는 거처로 돌아갔습니다.
 샨타누는 헤아릴 수 없이 행복하여 청년을 껴 안았습니다. 그의 심장은 사랑과 애정으로 벅차올랐습니다. 그는 궁전으로 청년을 데려가 잘 길렀습니다.
 데바라트(Devarat)는 용감하고 씩씩한 청년으로 자라났습니다. 샨타누는 그를 위한 스승을 지명하였습니다. 데바라트는 지식에 갈증을 느꼈고 교육의 모든 영역에서 우수하였습니다. 진정한 크샤트리아로서, 그는 전투를 수행하였고 가장 강력함으로 환호를 받았습니다. 진실함과 정직함으로 그는 모든이들의 존경을 받았습니다. 적절한 때에 샨타누는 데바라트를 후계자의 위치에 앉혔습니다.
 그 사이에, 샨타누는 사냥을 떠났고 강변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소녀를 보았습니다. 그녀는 어부 다사라자(Dasaraja)의 딸이었다. 샨타누는 사랑에 빠졌고 결혼에 대해 물어보기 위해 그녀의 아버지에게 전령을 보냈습니다.
 "나의 딸이 왕과 결혼할 준비가 되었다"고 다사라자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조건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나의 딸이 왕비가 되고 딸에게서 태어난 아기가 미래의 왕이 되길 바랍니다. 만약 그대의 왕이 이것에 찬성하지 않는다면, 왕이 내 딸과의 결혼을 잊기를 요청하는 바 입니다."
 샨타누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사탸 바티가 없이는 살수가 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왕위의 계승자로서 데바라타를 임명하였는데, 어떻게 그녀와 결혼할 수 있겠는가? 왕위를 대체할 데바라타만한 인물이 없었습니다. 샨타누는 다사라자의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사탸바티를 잃는다는 것에 의기소침해 졌습니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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