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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칼럼 최종편집 : 2019-07-18 오후 06: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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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균도네 가족 항소심' 선고공판과 그 파장
4년여 간이나 치열하면서도 지루하게 전개됐던 원전 인근 주민 갑상선암 발병 책임 공방이 마침내 결론이 나게 됐다. 8일 부산고법 민사1부(김주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5월 13일
[칼럼]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경주역 앞 광장에는 부처님오신 날을 기리는 봉축탑이 세위지고 도로변 곳곳에는 연등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돌아보니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 날이 눈앞에 성큼 다가왔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5월 09일
[칼럼]인도신화 마하바라타-DURYODHANA'S PLOT
판다바스가 하스티나푸르로 들어갔던 바로 그날로부터 카우라바스와 특히 두르요다나는 몹시도 판다바스를 싫어했다. 그는 또 판다바스를 몹시도 질투했다. 왜냐하면 왕국..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5월 08일
[칼럼]귀신과 사랑을 나누었던 신라인(3) 귀신과 사랑을 나눈 도화녀
사건은 여기서 결말이 나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  두 사람이 만난 그 해 진지왕은 죽음을 맞는다. 2년 뒤에는 도화랑의 남편도 죽는다.  해서 스토리는 계속 이어지게 된..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5월 07일
[칼럼]'재검토위원회' 출범도 않고 좌초 위기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사용후핵연료 정책 재공론화'를 위한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가칭)'는 위원 구성도 하기 전에 곳곳에서 파열음을 내며 좌초 ..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5월 06일
[칼럼]미역귀
미역은 귀가 많다. 자귀나무처럼. 귀가 많다는 건 마음이 선량하다는 것. 소쿠리에 소복이 담긴 미역귀에서 물씬 바다 향이 끼쳐온다. 귓밥 같은 잎을 들추면 속살 깊숙이 ..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5월 02일
[칼럼]인도신화 마하바라타-GURUKUL-THE SCHOOL(2)
모든 왕자들중에서 아르주나(Arjun)은 드로나차르야의 좋아하는 제자였다. 아르주나는 항상 그의 활을 매우 잘 겨눴다. 그는 그의 구루(Guru)를 존경했다. 그리고 다른 왕..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5월 01일
[칼럼]방향(方向)
잘 살아간다는 것은 속도의 문제도 아니고, 위치의 문제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어디로 향하고 있나'의 방향의 문제다. 그래서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지금 ..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4월 30일
[칼럼]정부의 약속 이행, 인구수에 따라 차별
필자는 얼마 전 아들애가 취업한 모 연구원에 서류를 전해 주러 갔다가 주변을 둘러보고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동 일원에 공공기관과 에너지 기업들이..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4월 29일
[칼럼]봄·여름 교차하는 환절기…"제철 나물이 보약"
이제 한낮에는 반소매 옷을 입어야 할 정도로 날이 따뜻해졌다. 하지만 밤에는 아직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에 달해 건강을 챙기기가 쉽..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4월 28일
[칼럼]김유신, 아들의 목을 베어달라고 왕에게 청하다
김유신의 아내 지소부인은 태종무열왕의 셋째 딸이다. 무열왕과는 매제이자 장인이 된다. 아들이 다섯인데 맏아들은 삼광(三光), 둘째는 원술(元述)이요, 셋째는 원정(元貞..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4월 25일
[칼럼]인도신화 마하바라타-GURUKUL-THE SCHOOL
크샤트리아계층인 전사들에게 있어서 궁술, 펜싱, 기타 전투에 숙달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이미 판다바스와 카우라바스가 비쉬마에 의해 함께 ..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4월 24일
[칼럼]귀신과 사랑 나눴던 신라인(2)-왕의 구애 거절한 도화녀
이야기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진지가 왕위에 있을 때 사량부에는 귀족이 아니면서도 자색이 몹시 아름다운 한 여자가 살았다.  그녀가 얼마나 아름답던지 서라벌 사람들..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4월 23일
[칼럼]'장밋빛 환상인 원해연'으로 내홍에 휩싸인 경주
정부의 '탈(脫)원전' 핵심기지인 원전해체연구소(이하 원해연) 유치를 학수고대해 온 경주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중수로 원해연'(추산 건립비 500억 원)을 받고, 반면..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4월 22일
[칼럼]곡비(哭婢)
오랜만에 삶과 마주앉았다. 그는 예의 버릇대로 왼손으로 턱을 괴고 오른손가락으론 탁자 위에 뭔가를 끼적이고 있다. 창밖으론 사월의 바다가 그린 듯 펼쳐지고 유채꽃향..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4월 18일
[칼럼]인도신화 마하바라타 - THE PANDAVAS & THEkURAVAS
비치트라비랴(Vichitravirya)는 두 아들이 있었다. 큰 아들은 눈봉사인 드리타라쉬트라(Dhritarashrta), 그래서 비쉬마는 둘째 아들인 판두(Pandu)를 왕으로 추대했다. 판..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4월 17일
[칼럼]귀신과 사랑을 나누었던 신라인-비형랑의 탄생(1)
고대인들은 상상력과 직관력이 현대인보다 뛰어났다.  열악한 생존조건에서 살아남기 위해 눈에 보이는 것 너머의 세계에 대해 인식하려고 부단히 노력한 결과다.  그래..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4월 16일
[칼럼]'허울뿐인 중수로원해연'의 후속타, 과연 가능할까
경주시가 5년 전부터 유치에 사활을 걸었던 원전해체연구소(이하 원해연) 부지 선정은 결국 필자의 예견대로 경주로서는 별 실속도 없는 나눠 먹기식으로 결정이 났다. 정..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4월 15일
[칼럼]운전대 꽉 잡아
자기 인생은 자신이 직접 운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운전석에는 자신이 앉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 남에게 자기 인생의 운전대를 맡기면 불편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4월 14일
[칼럼]톨스토이의 세 가지 질문과 카르페 디엠
단 한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다 갈 것인가?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일까? 이러한 질문들로 하여금 문학과 철학이 그리고 여러 가지 예술작품들이 태어나는 이유..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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