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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두부를 기다리며
두부를 두부라 부를 때부터 우리의 오해는 시작된다. 그건 사과를 사과라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일 터. 정의할 수 없는 것들을 정의하려할 때, 비로소 삶의 모순은 시작된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12월 05일
[칼럼]변해야 발전한다
오늘도 나는 한수원으로 업무를 보러 가며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다. 경주 시민들의 각축으로 산골짜기에 모셔 둔 한수원 본사를 볼 때면 늘 아쉬운 마음 뿐이다. 왜 이 멋..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12월 04일
[칼럼]신 화백제도 정말 만장일치제였나?
제가회의와 정사암회의 그렇다면 고구려나 백제는 그러한 귀족회의가 없었을까. 물론 고구려에는 제가회의가 백제에는 정사암회의가 있었다. 제가회의는 계루부·소노부 ..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12월 03일
[칼럼]'한수원 본사' 문제를 정치적 제물로 이용 말라
총선이 임박하긴 했나 보다. 잊을 만하면 망령처럼 되살아나는 게 있다. 2005년 방폐장 유치 후부터 십여 년 동안 선거 때마다 '한수원 본사 시내권 이전'을 거론해 민·민..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12월 02일
[칼럼]폐선 활용을 제대로 하여 관광과 연계해야
전국 철도 폐선이 901.8km에 달한다. 여기에 경주는 80.31km에 달한다. 이 폐선은 경주의 보고다. 지금까지 철도는 경주시민에게 교통장애를 주었고 소음을 발생하여 주변..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12월 01일
[칼럼]신 화백제도 정말 만장일치제였나?
제가회의와 정사암회의 그렇다면 고구려나 백제는 그러한 귀족회의가 없었을까. 물론 고구려에는 제가회의가 백제에는 정사암회의가 있었다. 제가회의는 계루부·소노부 ..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11월 26일
[칼럼]'혁신원자력연구단지'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의 엇갈린 명암
이달 들어 굵직굵직한 법안 통과나 국책사업 확정 등이 연이어 이뤄졌는데 경주는 19일에 희보(喜報)가 2건 날아 들어와 시민들이 환호했지만, 십여 일 전인 6일에 비보(悲..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11월 25일
[칼럼]100년 맞은 프랑스 한인 이민사
일제의 수탈과 박해를 피해 압록강과 두만강을 건넌 한인 가운데 500여 명은 1913년 중국 만주나 러시아 연해주에서 1만㎞ 넘게 떨어진 러시아 서부 최북단 무르만스크에 ..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11월 24일
[칼럼]장애라는 이름으로
내 손을 잡은 아내가 갑자기 웃음을 터뜨린다. 경사진 보도블록 위를 지나면서다. 한번 터져 나온 웃음은 좀체 멈추지 않는다. 내가 뭘 잘못했는지 물어보았지만 고개만 계..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11월 21일
[칼럼]김장하다 허리·무릎 다칠라…"쪼그려 앉지 마세요"
입동이 지나면서 주부들은 걱정이 앞선다. 김장이라는 큰 숙제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서울의 한 병원이 주부 300명을 대상으로 '김장 때 느끼는 통증 부위'를 주제로 설문..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11월 20일
[칼럼]신라 화백제도 정말 만장일치제였나?
쿠릴타이와 화백 화백제도는 분명히 중국의 제도라기보다는 북방 유목민족의 문화와 관련이 있다. 그것은 아마도 신라로 유입된 초기주민들 중에는 유목문화의 전통과 관..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11월 19일
[칼럼]'처분 방폐물 재분석'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10월 23일, 원자력환경공단(이하 공단) 월성지역본부에서 경주방폐장에 기 반입된 원자력연구원의 방폐물 드럼에 대한 '시료 채취 참관'이 있었다. 작년에 원자력연구원에..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11월 18일
[칼럼]툰베리의 외침 , 자연의 외침
우리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이름인 그레타 툰베리는 마치 어느날 문득 찾아온 메시아 같다.  그녀는 이제 만 16세 스웨덴의 고등학교 학생이다. 그녀는 탄소배출로 인한 지..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11월 14일
[칼럼]'고열에 기침·가래'…감기일까, 폐렴일까
직장인 A(26.여)씨는 최근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열이 오르고 기침이 나기 시작했지만, 단순 감기려니 생각하고 약국에서 감기약을 사 먹고 일상생활을 지속했다.  하..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11월 13일
[칼럼]내가 자연을 좋아하는 이유
나는 자연이 참 좋다. 살다가 힘든 순간이 닥칠 때, 혹은 해결하지 못하는 복잡한 상황에 놓여 머리가 아플 때, 나는 자연 속으로 들어간다. 그 속에서 쉼을 얻고, 위안을 ..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11월 10일
[칼럼]시가 어떻게 나에게 왔는가?
'시(詩)는 미메시스(모방)다' - 아리스토텔레스의 <詩學>에서  처음 나는, 조각가가 조각하듯 시(詩)가 만들어지는 것이라 생각했다. 브랑쿠시의 <잠자는 뮤즈>처럼. ..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11월 07일
[칼럼]신라 화백제도 정말 만장일치제였나?
중국문헌에만 화백으로 기록 신라의 정치제도를 말할 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이 화백제도(和白制度)다. 화백제도는 지도자들이 소통과 견제를 하면서도 만장일치의 합의..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11월 05일
[칼럼]동해 지진과 포항 여진, 그리고 지열발전
2016년 지진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인 5.8의 경주지진에 이어 2017년 규모 5.4의 포항지진이 발생하면서 원전이 밀집한 동해지역의 활성단층 여부와 대형 지진 발생 가능성을..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11월 04일
[칼럼]허리둘레 1㎝에 숨어있는 질병의 비밀
비만 여부를 가늠하는 지표로 흔히 쓰이는 두 가지가 체질량지수(BMI)와 허리둘레다. BMI는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것으로, 이 수치가 25 이상이면 비만, 30..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11월 03일
[칼럼]단풍철 등산사고 1위는 '삐었다·접질렸다'
단풍이 온 산을 물들이면서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이번 주말에도 전국 곳곳에 단풍을 만끽하려는 등산객들이 줄을 이을 전망이다. 하지만 단풍철 산행은 부상 우려가 큰 ..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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