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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예술교육 랩 사업 2차 공모 진행
청년 연구자 아이디어 발굴형
대구문화재단 16일까지 접수
2019년 07월 09일 [경북연합일보]
(재)대구문화재단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술발전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문화예술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원체계를 조성하고자 시행하는 '2019 창의예술교육 랩 지원사업'의 2차 공모 접수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2019 창의예술교육 랩 지원사업'은 정부와 대구시가 함께 추진하는 2019년 1차년도 문화예술교육 시범사업으로, 지역문화자원에 기반한 새로운 문화예술교육콘텐츠의 개발 및 확산을 목표로 한다.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미래요소를 활용한 다양한 신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청년 예술가와 교육자의 교육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자생력 확보 및 선순한 구조를 마련하고자 한다. 지난달 17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된 1차 공모기간에는 전문 기관 대상의 '현장수요 기반형'과 청년으로 구성된 단체 대상의 '아이디어 발굴형' 접수를 받았으며 1·2차 심사를 통해 7월 4일 최종 4개 단체(현장수요 기반형 2곳, 아이디어 발굴형 2곳)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2차 공모 유형은 청년(만 39세 이하) 5인 내외로 구성된 연구 및 문화예술교육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아이디어 발굴형'이다.
 '과학기술과 예술 + 대구의 키워드(자율)'를 지정 주제로, 미래 신규 문화예술교육 모델 및 아이디어 4건을 선정해 컨설팅과 오픈연구소(창의만랩)를 진행하며 대상 건별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신청 접수는 1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ideadg@naver.com)로 가능하며 해당분야의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지원 컨설팅은 9일까지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구글 URL을 통해 온라인 신청 했으며 오는 11일 대구문화재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희동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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