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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 공정한 심사 위한 '심사위원후보 추첨제' 실시
2019년 01월 28일 [경북연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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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문화재단(대표 박영석)은 2019년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의 공모 심사와 관련해 심사체계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심사위원후보 추첨제'를 지난 25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지역예술인 4명이 참여해 275명의 심사위원후보에 대한 추첨을 마쳤다.
 재단은 공모사업 심사를 추진하며 지난해부터 '심사위원후보 추첨제'를 도입했다.
 올해는 '심사위원후보 추천위원회'를 신설해 보다 전문적이고 객관적으로 심사위원을 구축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했다.
 2019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의 심사위원후보를 구성하기 위해 재단은 홈페이지를 통한 공개 추천과 유관기관의 추천, 대구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에서 보유한 명단 등 총 680여명의 전문가풀을 재정리했다.
 지난 22일 재단에서 개최된 '심사위원후보 추천위원회'에서는 680여명의 전문가풀을 심층 검토해 필요 심사위원(72명)의 3배수 이상인 275명의 심사위원후보가 구성됐다. 심사위원후보는 장르, 연령, 현직, 지역별 균형 등을 바탕으로 분류하고, 2019년 지원신청한 개인예술가나 예술단체 대표는 후보에서 제외했으며, 3년 연속 동일사업 심사 배제 등 다각적인 검토사항을 고려해 구성됐다.
 '심사위원후보 추첨'은 심사위원후보 추천위원회에서 구성한 275명의 후보에 대하여 섭외 순서를 추첨했다.
 추첨과정에서는 향후 진행될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심사위원후보의 명단이나 세부장르는 공개되지 않았고, 추첨 결과마다 추첨인의 확인과정을 거치는 등 빈틈없이 진행됐다.
김희동 기자 khd@kbyn.co.kr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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