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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 입주작가 선정 마무리
2019년 01월 22일 [경북연합일보]
(재)대구문화재단(대표 박영석)은 지난 21일 대구예술발전소 장기, 중기작가 각 10명씩 20명을 선정하는 것을 끝으로 2019년 입주작가 선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 공모에는 1년 입주기간인 장기(長期)에 81명이 지원해 8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6개월 입주하는 중기(中期)도 3대 1을 넘겼다. 대구문화재단은 서류심사와 PPT면을 거쳐 장기에 시각 7명, 공연 3명 을 선정했고 중기는 시각분야에서 10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이달부터 예술발전소에 입주해 창작활동을 펼치며 매월 일정액의 창작지원금을 지원받고 입주 종료 시에는 성과전을 별도로 개최해야 한다.
 이보다 앞서 지난해 12월 7일 가창창작스튜디오도 국내 작가 10명과 해외 작가 6명을 모두 선발해 현재 입주를 마친 상태다. 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모집도 인기가 높아 1년간 입주하는 국내작가 모집의 경우 68명이 지원해 6.8 대 1의 경쟁을 보였다.
 특히, 3개월 기간씩 입주하는 가창창작스튜디오 해외작가 6명 모집에는 유 럽과 미주, 아시아 등지 국가에서 모두 86명이 지원해 14대 1이 넘는 치열 한 경쟁이 펼쳐지기도 했다.
 대구문화재단은 범어아트스트리트에도 입주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10개의 예술단체 또는 작가가 입주해 있다.
 지난해 10월 1년 입주기간으로 5명을 선발하는 모집에 50개 단체 또는 작가가 지원해 5대 1의 경쟁을 보였다.
 대구문화재단은 이 때 기획과 공연단체 두 곳을 포함해 문 학과 시각분야에서 모두 다섯 단체와 개인을 선발했다.
김희동 기자 khd@kbyn.co.kr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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